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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이야기

두끼+그레코 카페!!

by 꼬로니 2024. 11. 22.

여동생 알바 끝나고 같이 점심을 먹기 위해서 

관저동 두끼에 갔다.

 

육수를 너무 많이 부어서 다시 소스를 넣음 ㅎㅎ 

 

 카페 그레코 - 따뜻한 바닐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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