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알바 끝나고 같이 점심을 먹기 위해서
관저동 두끼에 갔다.
육수를 너무 많이 부어서 다시 소스를 넣음 ㅎㅎ
카페 그레코 - 따뜻한 바닐라 라떼
'하얀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꾸) 펜들고 그림일기 책! (1) | 2024.11.25 |
---|---|
점심) 변동 대선칼국수 (0) | 2024.11.23 |
커피) 벤티프레소!! (0) | 2024.11.16 |
오늘 계획... 같은 건 없지만!!! (3) | 2024.11.15 |
친구와 약속! (0) |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