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별이야기18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았다.어느새 1월 1일이라니시간은 빠르게 간다. 나의 새해 첫 곡 2025년은 아무 탈이 없기를바란다. 2025. 1. 1. 택배 물품 ㅎㅎ 2024. 12. 28. 쿠키런 킹덤x이디야커피 콜라보! 내가 매일 하는 게임이 콜라보는 한다고 하여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버렸다. (원래는 피규어 선택이 불가능했다가 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사길 잘했다. 2024. 12. 13. 끄적끄적 거리는 일기 할머니 제사 지내기 위해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했다.(가는 길에 작은 할머니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할머니가 계신 곳에 도착해서 제사 준비를 하고 둘째 고모를 기다렸다. 몇 분 후드디어 도착하신 고모님과 고모부후다닥 제사를 끝냄.(공간에 너무 추웠음) 점심때라서 간단하게 먹고 헤어졌다.(불고기 전골을 먹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집에 가기 전에 할아버지댁에 들려서 간단한 청소 후집으로 왔다. 저녁으로는 아빠가 피자를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다. 끝! 2024. 12. 8. 주말은 언제나 시간이 빠르다. 주말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벌써 12월이라니 이것저것 정리하고 필기하고 손가락이 아리다. 요즘 들어 목이 아프다.심하게 아픈 건 아니지만약간의 신경쓰임이 있다. 그 덕분에 코골이가 심해졌다.얼마나 심한지 엄마가 말할 정도면 다 했지뭐... 체력이 떨어졌다는 걸 느낌.늦게 자는 것도 있지만음... 오늘은 여기서 끝! (사실할 말이 없음.) 2024. 12. 1. 블루스카이 가입함. 오늘 새벽에 블루스카이 가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잠이 안와서 핸드폰 하다가 블루스카이 라는 앱이 있길래 가입함. 알고보니 친구도 블루스카이 가입했음 ㅋㅋㅋㅋ (약간 트위터 느낌이 있음.아직까지는 gif 안됨.) 덕질 해야지 2024. 11.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