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벌써 12월이라니
이것저것 정리하고 필기하고
손가락이 아리다.
요즘 들어 목이 아프다.
심하게 아픈 건 아니지만
약간의 신경쓰임이 있다.
그 덕분에 코골이가 심해졌다.
얼마나 심한지 엄마가 말할 정도면 다 했지
뭐...
체력이 떨어졌다는 걸 느낌.
늦게 자는 것도 있지만
음...
오늘은 여기서 끝!
(사실할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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