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제사 지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했다.
(가는 길에 작은 할머니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할머니가 계신 곳에 도착해서
제사 준비를 하고
둘째 고모를 기다렸다.
몇 분 후
드디어 도착하신 고모님과 고모부
후다닥 제사를 끝냄.
(공간에 너무 추웠음)
점심때라서
간단하게 먹고 헤어졌다.
(불고기 전골을 먹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집에 가기 전에
할아버지댁에 들려서
간단한 청소 후
집으로 왔다.
저녁으로는
아빠가 피자를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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