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얀별이야기

끄적끄적 거리는 일기

by 꼬로니 2024. 12. 8.

할머니 제사 지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했다.

(가는 길에 작은 할머니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할머니가 계신 곳에 도착해서 

제사 준비를 하고 

둘째 고모를 기다렸다.

 

몇 분 후

드디어 도착하신 고모님과 고모부

후다닥 제사를 끝냄.

(공간에 너무 추웠음)

 

점심때라서 

간단하게 먹고 헤어졌다.

(불고기 전골을 먹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집에 가기 전에 

할아버지댁에 들려서 

간단한 청소 후

집으로 왔다.

 

저녁으로는 

아빠가 피자를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다.

 

끝!

'하얀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 물품 ㅎㅎ  (0) 2024.12.28
쿠키런 킹덤x이디야커피 콜라보!  (0) 2024.12.13
주말은 언제나 시간이 빠르다.  (0) 2024.12.01
블루스카이 가입함.  (0) 2024.11.29
다이어리) 로이텀 다이어리 2025  (0)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