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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이야기

주말은 언제나 시간이 빠르다.

by 꼬로니 2024. 12. 1.

주말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벌써 12월이라니

 

이것저것 정리하고 필기하고 

손가락이 아리다.

 

요즘 들어 목이 아프다.

심하게 아픈 건 아니지만

약간의 신경쓰임이 있다.

 

그 덕분에 코골이가 심해졌다.

얼마나 심한지 엄마가 말할 정도면 다 했지

뭐...

 

체력이 떨어졌다는 걸 느낌.

늦게 자는 것도 있지만

음...

 

오늘은 여기서 끝! 

(사실할 말이 없음.)